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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공허함,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
글쓴이
장재형 저
출판사
유노북스
출판일
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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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재형

30여 년간 고전문학과 동서양 철학, 역사와 서양미술을 폭넓게 읽고 연구해 온 인문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현재 세렌디피티북스 출판사 대표이며, 세렌디피티 인문학 연구소와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책에서 얻은 철학적 사유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로 풀어내며, 이를 저서와 칼럼, 인문학 강연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2022년 출간한 《마흔에 읽는 니체》는 출간 즉시 교보문고 인문 분야에서 10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출간 5개월 만에 판매량 10만 부를 돌파했다. 2026년 현재 누적 판매량 15만 부를 넘어섰고, 일본·대만·중국에 번역 출판권이 수출되었다. 2023년부터 전국 도서관과 관련 기관에서 인문학 강연을 이어왔으며,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를 통해 우리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저자를 발굴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마흔에 읽는 니체》를 비롯해 《플라톤의 인생 수업》, 《마흔에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나와 내 삶의 의미》, 《다섯 가지 질문》 등이 있다. 2026년에는 니체 원전을 직접 검토하고 편역한 《나는 니체를 필사한다》를 세렌디피티북스에서 출간했다.

세렌디피티북스 대표·발행인
세렌디피티 인문학 연구소 대표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 대표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공허함, 이제부터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꿈, 성공, 사랑, 관계…
마흔에 다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지혜

마흔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 공허한 마음을 마주하게 된다. 목표에 도달하면, 사랑을 찾아 이루면,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 완벽한 행복을 얻을 줄 알았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하다. 무엇이 이처럼 마흔을 공허하게 만드는 것일까? 한 중소기업의 사장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도 불현듯 찾아온 마흔에 공허함을 느꼈다.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왔는데 뒤돌아보니 이룬 것이 없다는 생각에 쓸쓸했다. 또 앞으로 남은 인생은 무엇으로 채워 갈지 막막해졌다. 그때 저자는 어린 시절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시 읽으며 인생의 새로운 돌파구를 발견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물 하나하나에서, 신화의 이야기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마흔에는 인생을 성찰하는 계기가 필요하다. 인간의 삶의 축소판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화 속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허무한 죽음 앞에 마흔 이후의 삶을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는 오랫동안 이루지 못한 꿈에 얽매여 좌절하고 낙망했었다. 그러다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카로스가 무모하지만 목표를 향해 비행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게 된다. 그때 이후로 저자는 주어진 일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에도 주저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또 마흔이 넘도록 짝을 만나지 못해 조급한 마음을 가졌던 저자는 페넬로페가 전쟁에 출정한 남편 오디세우스를 20년 넘게 기다린 모습을 보고 외로운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의 짝을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이후에 가정을 꾸린 저자는 기다림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더 크게 누릴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렇듯 저자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시 읽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게 되었다. 이 같은 깨달음은 마흔의 공허함 앞에 마주한 변화였다. 갑자기 찾아온 마흔이 낯설고 마음이 헛헛한가? 그렇다면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마음을 달래 보라. 마흔의 공허함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인생을 가꾸는 책임은 결국 나에게 있다. 공허한 마음을 내버려 두기보다 들여다보고 마주해 보면 어떨까?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당신에게 그 같은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더불어 이전과 다른 삶을 살도록 당신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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