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는 잠재의식 속의 한계를 극복하고 컨트롤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어느 샌가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게 도움을 주는 화술책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으며, 언변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호감형 얼굴의 사람이 말을 잘하는 것보다 비호감형 얼굴의 사람이라도 상대방의 오감을 자극하고 잠재의식 속에서 긍정적으로 생각되어지는 화술을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화술과 심리학을 접목시킨 이 책은‘에릭 번의 교류분석 모델 이론’이나 ‘라폴’ 등과 같은 심리학적 요소를 화술에 적용하여 단순히 개념 정의나 방법만을 나열하지 않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 자신이 쓰는 화술의 한계나 그가 가진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법, 상대가 사용하는 화술로 상대의 속마음을 읽고 상대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화술법 등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