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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하루
글쓴이
필리퍼 피어스 저
출판사
논장
출판일
201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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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리퍼 피어스

필리퍼 피어스는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BBC 방송국 방송작가 및 프로듀서,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편집자, 프리랜서 기자로 일했다. 첫 작품 《세이강의 피라미호》를 발표한 뒤, 두 번째 작품인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로 카네기 상을 수상하면서 영국 근대 판타지 문학의 대표 작가로, 최고의 문장가로 손꼽히며 뛰어난 글 솜씨와 함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녀의 작품들은 뛰어난 묘사력, 개성 있는 인물 창조, 완벽한 구조와 균형, 이 모든 것이 잘 갖추어져 있어 ‘걸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휘트 브레드 상 수상작 《버블과 스퀵 대소동》, 카네기 상 최종 후보작 《새틴 강가에서》를 비롯해 《아주 작은 개 치키티토》, 《학교에 간 사자》, 《다람쥐와 마법의 반지》 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틸의 개 온세가 없어졌다. 사랑하는 온세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밤새도록 괴로운 꿈에 시달린 틸 앞에 ‘찾는 이’라는 낯선 노인이 나타나 자신은 뭔가를 찾는 능력을 지녔다며 틸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러고는 곧장 온세가 사라진 가머 들판을 찾아 실마리를 풀기 시작한다. 찾는 이는 온갖 목격자들과 특별한 방법으로 대화를 나누는데…… 그 과정에서 틸은 지금은 불가능한, 들판에서 온세랑 그네를 타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하지만 틸은 과연 온세를 다시 볼 수 있을지, 자신을 도와주는 낯선 이를 믿어도 될지 점점 걱정과 의심이 커져만 간다. 이 정체 모를 인물을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온세를 되찾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려면 예리한 눈으로 모든 것을 살펴야 한다. 거기에 믿음과 약간의 마법이 필요하다. 결국 찾는 이의 마법과 친절한 할머니들의 도움으로 진짜 범인은 자기가 찾은 것을 가지는 또 다른 찾는 이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이 매혹적인 이야기의 끝에서 틸은 사랑하는 온세와 다시 만나고, 틸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책이 탄생한다. 특히 이 책 《마법 같은 하루》는 2006년 피어스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쓴 책으로, 피어스가 좋아하는 주제와 풍경과 무엇보다 가족이 한데 모인, 진정으로 피어스 작품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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