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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슈프리머시 2
글쓴이
로버트 러들럼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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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러들럼

192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십대 시절 가출해 유랑극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해병으로 태평양에서 2년간 복무한 후 대학을 졸업하고 극단에 들어갔다. 20년간 TV와 연극 무대에서 배우로 활동했으며 미국 최초의 쇼핑몰 극장인 ‘플레이하우스’를 운영했다. 중후한 목소리로 유명한 그는 광고의 내레이션에도 수차례 등장했다. 극장 사업이 기울자 1971년 『스카를라티의 유산The Scarlatti Inheritance』으로 불혹을 넘은 나이에 소설가로 데뷔했다. 그후 30년간 스물한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톰 클랜시와 함께 1980년대 스파이 스릴러 붐을 이끌었다. 그의 책들은 40개국 32개 언어로 출간되어 3억 부 이상 팔렸다. 2001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후에도 유작 원고를 바탕으로 다섯 편이 출간되었을 뿐 아니라 그가 기획자로 참여한 ‘코버트 원 시리즈’ 다섯 편, 후배 작가들이 집필한 ‘본 시리즈’ 일곱 편(2012년 출간 예정작 포함)이 선보였다. 대표작인 본 시리즈는 TV시리즈와 영화로 두 차례 제작되었으며 『마타리즈 서클The Matarese Circle』과 『챈슬러 매뉴스크립트The Chancellor Manuscript』 등도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진행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군가 제이슨 본의 이름을 훔쳤다. 이제 그는 이름을 되찾아야 한다!

영국과 중국이 홍콩반환협정을 체결하던 시기. 은밀히 홍콩을 방문중이던 중국 부총리가 잔인하게 살해된다. 시신 옆엔 제이슨 본의 서명이 남겨져 있다. 국민당의 부활을 꿈꾸는 세력의 소행이지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라 섣불리 개입할 수 없는 미국 정부는 ‘가짜’ 제이슨 본을 잡기 위해 ‘진짜’ 제이슨 본을 소환하기로 한다. 그리고 조용히 살아가는 데이비드 웨브의 내면에 잠재된 제이슨 본을 일깨우려고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다. 결국, 데이비드 웨브는 맨 처음 제이슨 본의 신화가 만들어진 아시아로 돌아간다. 이번엔 목숨을 지키기만 해선 안 된다. 가짜 암살자를 막아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전세계가 끔찍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들 것이다…… 영화와는 다른 제이슨 본, 다른 이야기가 등장하는 진정한 출발점! 액션, 테러, 음모론이 난무하는 가운데 제이슨 본의 사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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