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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묻는다 역사가 답한다
글쓴이
김동욱 저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12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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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욱

1974년 서울 출생. 대일외고와 서울대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 언론대학원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한국경제신문 벤처중기부, 정치부, 금융부, IT부, 사회부, 국제부, 증권부 기자로 활동하며 벤처거품, 16대 대통령선거, 카드대란, 글로벌 IT기업 흥망, 법조비리, 정부조직개편, 유럽 재정위기, 주식시장 동향 등을 취재했다. 2017년부터 3년간 일본 도쿄특파원으로 근무하고 복귀했다. 저서에 『독사: 역사인문학을 위한 시선 훈련』(글항아리, 2010), 『사람이 묻는다 역사가 답한다』(알키, 2012), 『세계사 속 경제사』(글항아리, 2015, 중국어 번역본 『世界史就是??史』, 北京?合出版公司, 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처음 만나는 역사, 다시 배우는 경영

역사를 전공한 사학도이자 현직 경제일간지 기자인 저자는 비즈니스현장을 취재하며 수많은 문제들과 마주쳤다. 그 문제들은 하루, 이틀 사이에 생겨난 것들이 아니라, 오랫동안 해답을 찾을 수 없었던 비즈니스의 해묵은 과제들이었다. 해법을 찾아가던 그는 마침내 자신이 오래도록 천착해왔던 역사공부를 통해 그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저자는 역사란 사람들이 살아온 과정의 기록이며, 사람들이 모인 집단과 집단 사이의 접촉 그리고 그 집단 간의 경쟁이 만들어낸 결과물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과거의 패턴이 오늘날에도 들어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나아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남긴 흔적이 역사이고 사람을 부리는 기술이 경영이라고 본다면, 역사와 경영이 사실상 동전의 양면처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존재라고 설명한다.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역사-경영서적과 달리 연대기적으로 역사를 훑어주거나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지 않는다. 대신 CEO를 비롯한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경영의 문제들을 각 장의 중심 주제로 두고, 그와 연관된 ‘역사적 사건’들을 스토리로 풀어주면서 독자 스스로의 해답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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