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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평전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레드우드
출판일
201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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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홍범도 장군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온전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2020년은 독립전쟁의 전승을 거둔 봉오동·청산리 대첩 100주년이다. 모두가 기억하는 일제강점기 3대 대첩 중 2대 대첩이지만, 아쉽게도 이 신화의 주역 홍범도 장군에 대해서는 온전하게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산포수 의병장 출신 홍 장군은 용맹함과 기발한 전투력으로 이름을 떨쳤고, 부하와 한인사회를 배려하고 낮은 자세로 각 독립군 부대와의 통합을 자신의 명예보다 먼저 생각했었다. 평양에서 태어났고, 러시아 망명 시절 소련공산당에 가입했으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 이주를 당한 것 등은 천하에 기상을 떨친 그의 행적을 너무 오랫동안 망각 속에 묻어 버렸다.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광복 2년을 앞두고 이역만리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서 외로이 세상을 떠난 홍 장군의 삶을 되짚어 봐야 한다.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탄생한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평전』은 중국의 봉오동전투 현장과 청산리대첩의 현장인 직소, 청산리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갑오의병운동부터 게릴라전까지 지도적 역할을 담당한 유일한 의병장이자 일본군이 ‘하늘을 나는 홍범도’라고 부를 정도로 공포의 명장이었던 홍 장군은 왜 고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을까? 시련과 고난을 벗 삼아 살다간 독립전쟁사의 영웅을 젊은 세대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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