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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영화와 들뢰즈의 시간-이미지
글쓴이
장미화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9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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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미화

21세기 영상 문화, 영화의 포스트시네마로서 매체적 진화에 대해 연구해 왔다.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영화에 대한 사고를 진작하는 강의, 인문콘텐츠학, 문화 산업과 스토리텔링, 동서양 복식, 음식 문화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 예술학 박사 학위를, 파리1대학 조형예술 과학 대학원에서 영화의 시간성의 문제를 다룬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저서로 『히치콕에게 묻고 싶은 것들』(2013), 『디지털 영화와 들뢰즈의 시간-이미지』(2019), 『앨프레드 히치콕의 서스펜스 테크닉』(2021), 『미디어 격차』(2021), 『포스트시네마가 사유하는 인공지능』(2024)이 있다. 학술 분야에서는 “〈블랙 스완〉 몰핑 기술을 통해 본 포스트시네마의 신경 이미지적 특성”(2021)을 포함해 여러 편의 논문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가 필름 형태로 상영되던 시절의 관객은 오늘날 디지털 영화에서 나타나는 지각적 차이에 놀라곤 한다. 포스트 디지털 시대엔 극장 상영 영화가 대부분 디지털 영화다. 중요한 사실은 디지털 시대 영화는 매체와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시간성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오늘날 관객이 영화에서 지각하는 시간성은 필름 시대와는 크게 다르다.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는 영화 이미지를 운동-이미지와 시간-이미지로 나누었다. 오늘날 영화 이미지는 필름 이미지에서 매우 멀어졌다. 이미지는 디지털 매체가 일으키는 기술적 변화를 거치면서 미학적으로 새로운 해석을 요구한다. 이 책은 디지털 영화에서 시간-이미지가 이전과 다른 특성을 나타내면서 변화하는 측면에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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