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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세트
글쓴이
최용범 외 1명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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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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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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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범

1968년 서울 생. 대학을 ‘운동’한다는 핑계로 대충 다니며 술 마시는 것을 전공으로 했다. 30 중반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월간 사회평론 길>지에서 1996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배운 ‘글 쓰는 기술’로 지금까지 먹고 산다. 지금 글로 자리잡지 못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각오로 <말>지와 <월간중앙> 등 각종 매체에 닥치는 대로 글을 썼고, 2001년 출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역사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본인이 기획하고 한상복이 집필한 『한국의 부자들』이 종합베스트 2위에 오르고, 6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출판기획자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마감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일 새벽 마셨던 술로 인해 알콜 중독자가 됐다. 그 뒤 50대 중반까지의 청춘을 탕진했다. 그래도 최근 1년여 동안 술을 끊고 다시 인생을 알고 계절의 변화를 즐기게 됐다. 남은 인생은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그리고 무모하게 살고 싶다.

이제 기자보다는 역사작가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저자로 출판계가 불황이던 시절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한국의 부자들』을 기획해 세인의 이목을 끌기도 한 출판기획자이다. 그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졸업 후 처음으로 다녔던 회사가 월간 『사회평론 길』이었다. 기자생활을 한 덕에 사람을 만나는 직업에 익숙한 그는 더난출판사 기획팀장을 지내면서 출판기획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근현대사에 집중하고 있는데 유년시절 배웠던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걷어낼 것인가에 많은 고민을 하고 책을 저술하고 있다. 그는 50년간을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는 한반도의 풀리지 않는 이야기. 누구에 의해 6·25전쟁이 이뤄졌을까. 과거 역사기록들은 때론 승리자의 시각에서 집필돼 왔기에 이를 전제로 숨겨진 진실을 파헤침으로써 우리가 놓쳐왔던 순간순간의 왜곡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는 세상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출발한다고 여긴다. 한 개인의 역사가 세계사가 되기도 하고, 때론 우리네 가족사가 조선의 역사가 되듯, 역사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역시 사람에 의해 이뤄져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역사를 들춰볼 때면 항상 마음 아파하게 되는 정서가 역사를 대하는 균형적 시각을 잡아주는 에너지가 되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의 저서로는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13인의 인물-역사인물 가상인터뷰』, 『대학문예운동의 이론과 실천』(공저)『너희가 대학을 아느냐』(공저) 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방대한 한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중고생이나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살펴보면서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키워드를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기존 내용의 오류를 수정하고, 초판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새롭게 보강하였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근현대편』
109쇄 발행, 150주 연속 역사·문화 분야 베스트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의 후속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근현대편』.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압축적이고 개념적인 교과서의 서술방식, 어려운 용어와 개념이 난무하는 딱딱한 역사책의 방식을 탈피했다. 의견보다는 사실(fact)에, 일방의 주장 대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역사의 행위자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인다. 역사란 결국 사람의 의지와 행동이 이끌어간다는 진실 외에 이야기가 역사의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점에 주목한 결과다. 흥미진진한 독서 속에서 독자들은 근현대사의 전개과정은 물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핵심사건, 논란거리 등에 대해 쉽고 빠른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한국사 공부가 필요한 수험생, 식민지와 독재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청년층, 지나온 세월을 반추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고자 하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유익한 근현대사 탐험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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