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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글쓴이
정희재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12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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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를 시작으로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가 있다. 이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는 중국, 대만과 중화권에 번역, 출간됐다.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이의 마음이 되는 순간을 사랑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도 글을 썼다.

“살면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결국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와 맞닿아 있는 것 같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쉬어도 괜찮아

세상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가진 ‘잇’한 이가 되라고 떠들고 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해도, 아무리 쉬어도, 쇼핑을 해도, 여전히 행복하지 않다면 해답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에 있을지도 모른다. 먼저 그 동안 있는 줄도 몰랐던 ‘그냥 푹 쉴 권리’와 ‘100점을 목표로 하지 않을 권리’, ‘나잇값 하지 않을 권리’를 찾아 누려보자.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어떤지 돌이켜 볼 수 있다. 갈 곳 없는 분노는 ‘스마트 하지 않을 권리’와 ‘실수할 권리’를 깨달으며 어디론가 사라질 것이다. 또,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공허한 구호로부터 벗어나 심심해하고 딴죽을 걸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자. 그러면 마침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발견하고 인생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다. 번잡한 생활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상냥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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