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보여행 1번지 지리산둘레길 전 구간을 수록한 완결판
2012년 개통한 하동~구례, 구례~남원 6개 구간 포함 22개 전 구간 수록
고도표·안내도·대중교통·숙박 등 도보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지리산둘레길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사)숲길이 만든 공식 가이드북
바야흐로 걷기의 시대다. 걷기의 매력에 푹 빠진 도보여행자들이 삼삼오오 짝을 짓거나, 때로는 홀로 전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고 있다. 이에 맞추어 새로운 길도 속속 만들어지고 있다. 지리산둘레길은 이런 걷기 열풍의 진원지다. 2004년 ‘생명과 평화’를 모토로 길을 나선 지리산 순례자들이 제안해 탄생한 지리산둘레길은 걷기의 씨앗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지리산둘레길른 지리산을 한 바퀴 도는 길이다. 고개를 넘고 숲길을 지나 마을과 마을을 이어가며 지리산을 순례한다. 지리산 둘레 700리(274km)를 잇는 장거리 도보길로 3개 도(전남·전북·경남), 5개 시군(구례·남원·함양·산청·하동) 100개 마을을 잇는다. 등산객에게 지리산 종주가 로망이라면 도보여행자에게는 지리산둘레길 완주가 바람이다. 많은 도보여행자들이 꿈꾸는 ‘도보여행 1번지’인 셈이다. 이런 도보여행자들의 바람을 담아 지리산둘레길에서 공식 가이드북이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