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친구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싶나요?
돈을 많이 버는 직업? 남들에게 멋지게 보일 수 있는 직업?
이 책의 주인공 기찬이는 덜렁대고 개구쟁이이지만 발랄한 초등학생입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빠는 매일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하시고, 한 때는 산악인을 꿈꿨지만 지금은 회사에 다니는 엄마는 저녁이 되어야 집에 들어오십니다. 하루는 피곤해하시는 아빠에게 달걀 프라이를 해드렸는데, 그 요리를 맛있게 드시는 아빠의 표정에 보람을 느끼고 '요리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각종 요리책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차근차근 요리를 배워가는 기찬, 그러던 중 '초등 요리왕 선발 대회'가 열리게 되고 단짝 병만이와 함께 참가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요리왕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 기찬이와 병만이처럼 어린이 친구들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거에요.
기찬이가 누군가를 기쁘게 해 주고 싶어서 요리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처럼, 누군가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직업이면 더욱 좋겠죠.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직업이 내게 어울릴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행복할지 어린이 친구들도 한번 골똘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