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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바꿔 써야 할 세 가지 문제
글쓴이
이도상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12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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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 고대사의 핵심 오류를 간명하게 정리,
교과서의 수정 방향까지 제시한 의미 있는 지침서


고대조선은 한국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국가로서 실질적인 한국사의 출발점이다. 한민족의 정체성 또한 고대조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럼에도 2천여 년 가까이 존속했던 고대조선 역사를 제대로 복원하지 않고 한국사의 기원을 고구려나 신라에서 찾아 한국 사회와 문화의 시발점으로 잡는 오류가 우리 역사학계에서 묵인되고 있다. 이는 한국 사회가 2천여 년간 발달한 후 다시 처음 국가 사회가 출현했던 고조선 성립 시기와 같은 낮은 수준의 사회로 되돌아가는 기이한 역사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고대조선사는 마치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회자되면서 우리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더욱이 우리 민족의 기원과 사상, 문화의 원형 등에 대한 국사 교과서의 모호한 설명은 한국 고대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것이 국민 정서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현대사 왜곡의 부정적 영향 못지않게 심각하다. 이러한 때,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논리적 모순이 그대로 드러나는 한국 고대사의 핵심 오류를 정면으로 짚은 책이 출간되었다. 『한국 고대사, 바꿔 써야 할 세 가지 문제』는 국사 교과서 개편을 위한 문제 제기에 중점을 두고 쓴 책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해 우리 고대사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매듭 셋을 상정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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