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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말 뉘앙스 사전
글쓴이
박영수 저
출판사
북로드
출판일
201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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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수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들 중 특히 헷갈렸던 유사어와 더불어 일상에서 바꿔 쓰기 좋은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 단어가 지나온 역사와 일상에서 사용한 예시를 자연스럽게 따라 읽다 보면, 말과 글에 품격이 생기고 소통이 원활해지며 한층 품위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펴낸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알면 더 재밌는 암호의 세계』, 『우리말 어휘력 사전』, 『어원의 발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 간의 세계문화역사』 전 20권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역사야담’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호박씨 까다’와 ‘음흉하다’는 어떻게 다를까? ‘고주망태’와 ‘곤드레만드레’는 어디에서 유래된 말일까? ‘당돌하다’와 ‘싸가지 없다’ 혹은 ‘버릇없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비슷한 말인데 적당히 뜻만 통하면 된다고? 절대 아니다. 단어는 단어 그 자체의 뜻보다는 그 단어가 쓰인 맥락이 더 중요하다. 다시 말해 단어 하나에 따라 문맥이 확 달라지거나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왜곡될 수 있음을 감안하면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단어가 만들어진 데는 독특한 태생적 비밀이 있다. 특별한 사건이나 문화풍속에서, 전설ㆍ신화에서 혹은 사물의 명칭을 통해서 단어가 만들어지는가 하면, 때로는 본래 의미와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 과정을 모른 채 단어의 뜻풀이만 암기하면 종종 적확하지 못한 문장을 구사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점을 감안해 단어의 재미난 유래를 통한 어원 풀이에 중점을 두었다. 유래를 알고 그 문장에 가장 적확한 단어를 쓰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400여 개의 단어에 대한 유래와 뜻풀이는 상식 지수를 높여주고, 다양한 관점에서 단어를 관찰하고 각 단어의 올바른 쓰임을 일러주어 문장실력을 향상시켜준다. 소개된 단어는 책 뒷부분에 따로 정리해두어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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