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인 저자가 지루하고 따분한 물리 교과 과정에 질린 청소년들에게 물리는 재미있으며, 일상생활과 뗄 수 없는 실용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물리 교과 과정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청소년들의 주요 관심사에서 그 소재를 가져와 물리의 재미와 실용성을 보여준다.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미팅과 MT, 자유로운 수업 분위기 등의 대학생활 이야기를 하면서 힘과 운동, 전기와 자기, 빛과 파동, 현대 물리학 등의 물리 이야기를 자연스레 거론하여 물리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서 친구와 수다 떨면서 웃고 잊어버리는 에피소드에서 물리를 발견할 수 있음을 알려주어 물리 교과서에 질려 물리를 멀게만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물리가 생활 가까이 있으며 친근한 학문임을 알려준다.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물리의 기본 내용을 총 4장으로 구성하여 수록하였고, 재미난 에피소드와 생생한 사진 그리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