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육아서들이 엄마의 정체성 문제는 결여하고 있다고 보는 저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그러고 나서 누가 뭐래도 아이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인 엄마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이의 다른 점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마!'라는 말로는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이제 '미운 짓'을 하기 시작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살리고 다듬을 점을 찾아 자기 자신을 갖는 아이로 키우는 이야기. 부록으로 이 함께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