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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생이 묻는다 내가 답한다
글쓴이
양순자 저
출판사
열음사
출판일
201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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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순자

1940년 출생. 서울구치소 교화위원으로 30년간 사형수들을 상담해왔다. 영암군청 사회복지과 상담실장으로 일했으며, 법무부 교정대상(박애상), 국무총리 인권옹호상, 법무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안양교도소 정신교육 강사 군부대 강사 활동을 하면서 양순자심리상담소를 운영했다.

‘남을 돕는 일에는 계산하지 말고, 누군가 넘어지면 빨리 일으켜줘야 한다’가 신조인 그녀는 누군가가 SOS를 치면 언제든 달려가는 열혈 상담가였다.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탔을 때 그녀 옆자리에 앉기만 해도 그녀의 긍정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만다. 그래서 그녀를 한 번이라도 만난 사람들은 사는 게 우울하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 가장 먼저 그녀를 떠올 린다. 그녀는 2010년 대장암 판정을 받았지만 두 번의 수술 후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암세포와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2014년 7월, 향년 73세로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어른 공부』는 그녀가 죽음의 경계선에서 돌아본 삶의 가치와 자세에 대해 쓴 이야기이다. 몸은 어른인데 아이처럼 칭얼대며, 내 것 챙기기에 바쁜 요즘 사람들에게 뭔가 해줄 만한 말이 없는지를 고민한 흔적이기도 하다. 『어른 공부』를 통해 그녀는 타인의 삶을 위로하고, 주변과 기꺼이 나누며, 마음껏 자신의 생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어른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30년간 사형수 상담가로 봉사한 그녀는 저서로 『인생 9단』, 『인생이 묻는다 내가 답한다』가 있다.

시대를 앞서가고 이웃을 사랑한 사람. 마지막 하루까지 뜨겁게 살다 간 사람.

‘남을 돕는 일에는 계산하지 말고, 누군가 넘어지면 빨리 일으켜줘야 한다’가 신조였다. 누군가 SOS를 치면 언제든 달려가는 열혈 상담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그녀 옆자리에 앉기만 해도 긍정 바이러스에 전염된다. 한 번이라도 그녀를 만난 사람들은 사는 게 활기차지고, 우울하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 가장 먼저 그녀를 떠올리게 된다고 한다.

37세부터 교도소 교화위원으로 사형수들을 상담하였고 말년에는 강사 활동과 개인 상담, 집필 활동으로 여생을 보냈다. 2010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두 차례 수술을 받기도 했지만 이내 치료를 중단하고 죽음을 준비했다. 2014년 7월 향년 73세에 생을 마무리했다. 생전 그녀의 뜻대로,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듯 미련 없이.

《인생 공식》은 그녀가 65세 때 쓴 베스트셀러 《인생 9단》을 재발행한 것이다. 20년 전에 그녀가 남긴 말들은 오늘날에도 울림이 여전하다. 그녀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세상에 나왔다.

이 밖에 저서로 《인생이 묻는다 내가 답한다》, 《어른 공부》가 있다. 일러스트 작업은 우연인지 운명인지 화가였던 둘째 사위 박용인과 모두 함께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 9단』의 양순자, 양순자 식의 인생 해답을 말하다

『인생 9단』 이후, 저자 양순자를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의 아픈 이야기, 이제껏 저자가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않았던 사형수들과의 만남과 이별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이다. 양순자는 자신에게 들어온 수많은 인생의 상담 요청 중 어떤 인연도 소홀히 대하지 못한다. ‘하루에 한 사람’만 상담하기를 원칙으로 정하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실했고, 그렇게 만난 사람들은 바로 그녀의 친구가 되고 자식이 되고 제자가 되었다. 이 책에는 그러한 인연의 깊이가 들어 있다.

저자에게도 인생은 매일 매일이 새로운 문제와 그에 따른 해답을 구해야 하는 고달픈 삶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녀가 내놓는 해결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개인적이고 현실적이며 단호한 길을 따른다. 동성애, 가정불화, 결혼과 이혼, 직장생활과 교우 문제, 스트레스 해소법 등 때론 그것이 모든 사람의 동의를 얻지 못한다 해도 당사자에게 위안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녀는 그것을 우선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그녀는 말한다. 어떤 일이 닥쳐온다 해도 그 어떤 일들도 종국에는 다 지나가게 되어 있다고, 삶의 중심에 자기 자신을 주인공으로 놓고 나의 눈으로 나를 판단하고 나에게 맞는 나만의 방식대로 해결법을 찾아보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은 여전히 살아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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