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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글쓴이
최일봉 저
출판사
열음사
출판일
201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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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일봉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국립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 40년간 5만여 건의 암 치료 임상을 갖고 있는, 방사선 수술 치료에 있어 국내 일인자로 꼽힌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방사선 종양학과 과장 및 주임교수,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 원장, 가톨릭대학교 전이재발암병원 병원장, 제주 위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또한 온열치료 전문가로서 미국 미네소타 의과대학 온열치료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온열의학회 회장과 아시아온열의학회 회장을 맡아, 온열치료와 면역치료를 암을 포함한 기타 질병에 적용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촉발된 팬데믹 시대를 맞아 면역저하증인 일반인과 노약자들의 면역력 증강에 대한 연구가 절실하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면역 관련 질환에 두루 사용될 수 있는 면역치료의 임상범위를 넓혀감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첨병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저서로는 미국 온열치료 교과서인 《Thermoradiotherapy and Thermochemotherapy》(Springer, 1995)(공저), 《Robotic Radiosurgery》(The CyberKnife Society Press, 2005)(공저), 미국의 암의학 교과서로 쓰이는 《The Comprehensive Treatment of the Aging Spine》(Elsevier, 2010)(공저)가 있고, 일반인을 위한 안내서로 《최일봉 박사의 온열치료》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 걸리고도 잘사는 법》이 있다. 이 중 특히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중국과 대만, 일본에서도 번역돼 화제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암과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담은 책이다. 암이 무엇인지 그리고 암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텍스트를 보여준다. 암 환자와 더불어 28년 동안 궁구해온 전문의가 솔직하고 거침없이 써내려간 ‘암의 정체’는 기존의 어떤 책보다 생생하고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암 치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사이버나이프를 통한 암 치료의 단계가 어디까지 발전해왔으며, 이후 암 치료의 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비롯해서 새로운 의료 서비스의 개념을 통한 ‘미래 의료 문화의 혁신’까지 다루었다.

이 책은 자연스러운 문체로 써내려 가며, ‘희망의 에세이’처럼 구성되었다. 의학 전문 용어를 가능한 풀어쓰고 우리 삶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를 통해 암의 실체에 접근했으며, 저자의 경험에서 묻어나는 생생한 증언과 거침없는 입담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했다. 1장 암은 축복이다는 암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2장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암 환자의 심리적 문제와 암 치료에 대한 희망을 심도 깊게 다룬다. 3장 암 병동은 교도소가 아니다는 우리 사회의 암 치료 문화에 대한 문제제기와 대안을 제시하고, 마지막 4장 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암 치료 문화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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