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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학의 질서
글쓴이
김태환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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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계간지 《문학과 사회》 편집 동인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푸른 장미를 찾아서』, 『문학의 질서』, 『미로의 구조』, 『우화의 서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던/포스트모던』, 『피로사회』, 『시간의 향기』, 『투명사회』, 『심리정치』, 『에로스의 종말』, 『삶과 나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이론과평론
현대 문학 이론의 문제들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문학에 대한 학문적 위기'를 극복하고 이론적 질서를 바로잡고자 한 책. 문학이 주변부로 밀리는 시대적 흐름에 대처하여 문학에 관한 학문의 튼튼한 이론적 기초를 구축하기 위해 현대 문학 이론과 주요 작품들을 분석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이론'에서는 이론 자체에 대한 이론적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문학이론의 가능성과 의미에 관한 메타이론적 고찰이 여기서 제시된다. 제 2부 '개념과 모델'은 시와 소설을 실제로 분석하고 기술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개념과 모델을 개발하고 가다듬는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이것이 어떻게 비문학적 담론과 텍스트에 확대 적용되는지도 보여준다. 제 3부는 문학사적 과정과 문학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의 문제를 다룬다. 특히 소설이 시대에 따라 형식과 내용에 있어 어떤 변화를 겪으며 진화해왔는지, 그리고 문학에 대해 근대 시장 사회라는 환경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가 쿤데라, 코엘료 등의 현대 작품들을 중심으로 논의의 대상이 된다.

문학의 위상과 기능, 텍스트의 구조, 시적 언어의 특성, 서사적 형식, 장르의 유형론, 소설의 진화, 문학과 사화적 환경 등 현대 문학이론의 주요 주제들을 다룬 10편의 논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논문들이 독자성을 지니고 있으나 전체를 통하여 10편의 글들이 현대문학에 대한 일관된 이론적 관점과 문제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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