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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젊은 날의 깨달음
글쓴이
혜민 저
출판사
클리어마인드
출판일
201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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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혜민

마음공부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따뜻한 언어로 오랫동안 전해 온 스님. 세월이 흐를수록 단순한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겪는 괴로움의 실체와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글을 써 왔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펴냈으며, 이들 저서는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미국, 영국, 네덜란드,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원과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수학 후, 미국 햄프셔대학에서 7년간 종교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조계종 고담선원 주지로서 『법화경』 독송 기도와 부처님 법 공부를 10년 동안 온라인과 서울, 부산 선원에서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미국, 유럽, 동남아에서 현지인 대상 깨달음 집중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다나’를 통해 국내 노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음식 나눔과 기부를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00년 조계종 행자교육원에서 스님이 되기 위해 엄격한 수행을 시작한 행자들의 10년 후 모습을 담은 MBC 다큐멘터리 '출가, 그 후 10년'의 주인공 혜민 스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학부 때 미국으로 건너가 버클리에서 공부하고 하버드에서 석사 공부를 하던 중 출가를 결심하여 2000년 해인사 행자 교육원에 들어가 계戒를 받았다. 이 책은 계를 받고 난 후 지난 10년 동안 하버드, 프린스톤과 중국, 일본, 햄프셔 대학교등지에서의 삶을 소재로 쓴 에세이 모음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걸어온 삶의 길을 담담히 소개하는 가 하면, 하버드대에 목메는 현 한국 교육 열풍을 미국의 교육자로써 꼬집기도 하고, 독일 종교학자 '막스뮐러'의 말을 인용해 하나의 종교밖에 모르면 사실 그 종교도 제대로 모르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뉴욕, 북경, 오사카, 티베트, 산티아고데 콤포스텔라 등을 배경으로 한 저자의 글은 불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자신의 삶을 차분히 성찰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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