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기
글쓴이
강분석 저
출판사
푸르메
출판일
2012년 8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분석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광고회사 등에서 20년 가까이 홍보 일을 했다. 서른에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하여 마흔이 되면 농부가 되겠다고 노래를 부르던 남편을 따라 마흔셋 되던 해 충북 충주시 앙성면 아랫밤골에 자리를 잡았다. 첫 두 해 농사는 죽을 쑤었다. 셋째 해부터 산골짜기 작은 다랑논과 과수원에서 농약 안 치고 벼와 복숭아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그해 여름 인터넷 사이트 ‘앙성닷컴www.angsung.com’을 열었다. 2007년 11월, 경북 봉화 산골짜기로 옮겨 앉아 곡식 농사를 짓고 있다. 인근에 하나밖에 없다는 논을 만들고 앞밭에는 사과나무를 심었다.

2002년부터 2년 가까이 「한겨레신문」에 ‘앙성댁의 귀농일기’를 매주 연재했다. 2007년 여름부터는 「한국농어민신문」에 ‘앙성댁의 건강밥상’을 격주로 연재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산문집 『씨앗은 힘이 세다』가 있고,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마음의 철학』과 『에픽테토스와의 대화』를 비롯한 몇 권의 번역서를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귀농 13년차 농사꾼이 말하는 행복한 삶의 이치
삶은 풀어야 할 과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다


서울에서 태어나 40 평생을 서울에서만 생활한 ‘잘 나가는’ 도시근로자였다가, 농사짓고 자연과 소통하는 삶을 꿈꾸며 귀농한 13년차 농사꾼이 말하는 행복한 삶이야기. 첫 에세이 『씨앗은 힘이 세다』가 막연하게 귀농을 꿈꾸는 귀농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애정 어린 조언 같은 귀농에세이였다면, 이 책은 농사, 사람, 우퍼, 음식, 히말라야 산행 등 다양한 면면에서 바라본 저자의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안의 진정한 행복을 깨우쳐준다.

저자는 자연과 더불어 농사짓고 사는 매일의 삶 속에서 느끼는 ‘지금 이대로’의 행복,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농사 이야기와 직접 심고 거둔 작물로 만든 음식 이야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우퍼 친구들의 이야기, 그리고 짧은 안식과도 같은 히말라야 산행 이야기가 따뜻한 행복 이야기로 들려온다. 움켜쥐지 않고 손에 쥔 것을 놓아 버릴 때 더 풍요롭고,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아도 이미 되어 있는 신비한 이치. 이 책은 삶이란 결코 풀어야 할 과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라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