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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글쓴이
이승헌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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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헌

1963년 전북 익산에서 출생했다. 1985년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에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성자와 엑스레이 산란을 이용한 고체 물리학 전공. 1996년에서 2005년까지 미국 국립표준연구소 물리학자를 역임했다. 2005년에서 2009년까지 버지니아 대학 물리학과 부교수로 지내다가 2009년부터 현재까지 버지니아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미국 국립 표준연구소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으며 재미한국물리학자협회의 젊은 과학자상과 미국중성자산란협회 과학상을 수상했다. 5편의 '네이처'(Nature) 자매지 논문을 포함, 현재까지 약 100여편의 SCI 논문을 출판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물리학자 이승헌이 천암한사건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 리포트!

미국 국립표준연구소 젊은 과학자상을 받은, 버지니아대학 물리학과 교수 이승헌의 『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천암함사건의 한가운데 뛰어든 한 물리학자의 리포트다. 천암함사건은 단순히 군사적 사건에 그치지 않는,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가 얽히고설켜서 형성된 종합적 사건임을 강조한다. 특히 민군합동조사단이 북한의 잠수함 어뢰가 천암함을 침몰시켰다며 내세운 과학적 증거의 허구성을 밝히고 있다. 천암한사건에 대한 놀라운 진실을 세상에 규명한다. 생존한 병사들의 증언 등을 재점검할 뿐 아니라, 민간합동조사단이 발표하지 않은 정보 등을 재고찰함으로써 천안함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하고 있다. 뒷부분에는 저자와 한국방송대학교 교수 이필렬과의 대담을 실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가 민간전문가팀 소속으로 천암함사건의 한가운데 있었던 한 사람으로서 겪은 일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일본 도쿄 일본외신기자클럽(FCCJ)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과 세계 언론에 민군합동조사단의 과학적 증거의 허구성을 알린 2010년 7월 중순부터 써내려갔다. 천안함사건이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를 의미있게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일 뿐 아니라, 해결고리임을 보여주고 있다. 과학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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