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밤은 밤을 열면서
글쓴이
권성훈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19년 5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권성훈

시인, 문학평론가. 한신대학교 종교학과, 경기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한국현대시에 나타난 치유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 2000년 『문학과 의식』에 시, 2013년 『작가세계』에 평론이 당선되었다. 시집 『유씨 목공소』 외 2권과 저서 『시치료의 이론과 실제』, 『폭력적 타자와 분열하는 주체들』, 『정신분석 시인의 얼굴』, 『현대시 미학 산책』, 『현대시조의 도그마 너머』, 편저 『이렇게 읽었다―설악 무산 조오현 한글 선시』 등을 냈다. 2018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가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2년 [문학과 의식]에 시가, 2013년 [작가세계]에 평론이 당선되며 전방위적인 글쓰기를 해 온 권성훈 시인이 시집 『밤은 밤을 열면서』를 출간했다. 「배꼽」을 비롯한 5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 이번 시집에서는 방민호 평론가의 표현대로 “사물을 읽는 몸”의 언어들이 재기발랄하면서도 날카롭고 촘촘하게 펼쳐진다. 시인은 자신의 생활을 둘러싸고 있는 사물(물상)들로부터 삶의 단서들을 예리한 감각으로 포착하여 독자들 앞에 제시한다. 권성훈은 사물 겉으로 보이는 상식의 외간을 벗기고 적나라한 삶의 ‘비밀’과 ‘실상’을 우리 앞에 드러내 보여 줌으로써 새로운 미학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권성훈의 이번 시집은 세상 보잘것없는 것들이 펼치는 치열한 전복(顚覆)의 몸부림을 빼곡히 기록한 필사(筆寫)라 이름 붙여도 좋을 것이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