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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 서스펜스 구조와 플롯
글쓴이
제인 클리랜드 저
출판사
온
출판일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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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인 클리랜드

뉴햄프셔에서 골동품과 희귀서적 상점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여러 추리소설 상을 받은 ‘조시 프레스콧 골동품 미스터리 시리즈’를 쓴다. 이 유명한 시리즈는 영국의 골동품 감정 텔레비전프로그램 〈앤티크 로드쇼〉에 미스터리 요소를 더한 추리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인 클리랜드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계보를 잇는 현대 코지 미스터리물의 대표 작가로 꼽힌다. 〈라이브러리 저널〉은 코지 미스터리 서가를 꾸리고자 하는 사서에게 추천하는 22권의 도서목록에 애거사 크리스티와 도로시 세이어즈의 작품과 함께 이 시리즈의 《죽음 위탁Consigned to Death》을 올렸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조시의 이야기는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에도 실렸다. 이 밖에도 4권의 논픽션을 쓰고 출간했는데, 이 책 《마스터링 서스펜스》는 2016년 애거사상의 베스트논픽션 부문 수상작이다.

렉스 스타우트의 ‘네로 울프 탐정’을 기리는 문학협회 울프 팩이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과 함께 주관하는 ‘블랙 오키드 노벨라’상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추리작가협회 뉴욕 지부 지부장과 협회 본부 이사를 역임했다. 작가와 출판계 인사를 인터뷰하는 케이블 방송 브롱크스넷BronxNet에서 방송하는 〈라이터스 룸Writer’s Room〉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대학원에서 예술학(MFA, 상업창작과 문예창작)과 경영학(MBA, 마케팅과 관리)을 전공해 현재 뉴욕시립대학교 리먼칼리지의 교수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웨스턴코네티컷주립대학교 문예창작 석사과정 학생들의 멘토로도 활동하며, MIT가 후원하는 작가 지망생을 위한 주말 창작 워크숍과 회고록 쓰기 과정 등 다양한 글쓰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여러 대학의 문예창작과 글쓰기 관련 학회 등에서 강연을 하고, 글쓰기 워크숍에서 인기 있는 강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당신 이야기에 서스펜스를 엮어 넣는 구조와 플롯을 만드는 방법

‘서스펜스’라고 하면 장르물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먼저 서스펜스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연극이나 영화에서 줄거리나 기교의 발전이 불안과 긴장을 주어 관객들의 흥미를 북돋는데, 이를 서스펜스 기법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극적인 긴장감을 주어 독자나 관객을 끌어당기는 기법을 말한다. 그러니 서스펜스는 추리물이나 공포물에만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순수문학부터 에세이, 자서전, 로맨스물 등 장르 불문하고 서스펜스는 정서적 긴장감으로 독자가 계속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책만이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등도 마찬가지다. 서스펜스는 시청자나 관객이 잠시도 딴생각을 하지 못하고 극에 빠지게 하는 핵심요소다. 하물며 예능 프로그램도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스펜스가 필요하다.

독자(시청자 또는 관객)를 사로잡으려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하는 서스펜스 넘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필요한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이야기는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저자인 제인 클리랜드는 이 책에서 당신이 어떤 장르의 이야기를 쓰든, 그 이야기에 어울리는 서스펜스를 엮어 넣을 효과적인 플롯과 구조를 짜는 13단계를 제시한다. 그리고 인물과 배경을 만드는 방법과 서스펜스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방법까지 다루는데, 이론만을 제시하지 않고 로맨스소설, 에세이, 자서전, 스릴러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예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이를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례연구와 연습문제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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