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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간호사에게 전하는 글 : Florence Nightingale to Her Nurses 영문판
글쓴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19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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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1820년 5월 12일 이탈리아를 여행 중이던 영국인 부부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17세 때인 1837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선언해, 이후 의회 보고서를 연구하는 틈틈이 공중위생과 공중병원을 공부했다. 1848년 간호사 교육 과정을 마쳤으며, 1853년 런던에 있는 자선 요양소의 간호감독으로 임명되었다. 1854년 크림전쟁이 발발하자 터키 이스탄불에서 야전병원장으로 활약했다. 당시 밤마다 등을 켜고 병든 병사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회진해서 ‘등불을 든 여인’으로 불렸다. 1856년 전쟁이 끝나고 영국으로 돌아와 국민적인 영웅으로 추앙받았으나 모든 공식적인 환영과 행사를 거부했다. 1860년 세계 최초의 간호학교인 나이팅게일 간호학교를 세웠으며, 이후 간호 전문 서적을 집필하고 간호사를 전문 직업으로 성숙시키는 데 앞장섰다. 90세 때인 1910년 8월 13일에 사망했으며, “화려한 장례식을 치르지 말라”는 그의 뜻에 따라 묘비에는 ‘F.N. 1820년에서 1910년까지 생존’이라고 간략하게 기재되어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는 나이팅게일상을 제정해 매년 세계 각국의 우수한 간호사를 표창하고 있으며, 영국성공회에서는 8월 13일을 ‘나이팅게일의 축일’로, 국제간호협의회는 나이팅게일이 태어난 5월 12일을 ‘국제 간호사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영국의 간호원. 독일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영국, 파리 등의 병원에서 간호의 실제를 배운 후, 런던의 한 부인병원 원장이 되었다. 크림전쟁이 일어나자 34명의 간호원을 이끌고 스쿠타리로 가서 야전병원장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한 결과, 부상자의 사망률을 격감시켰다. 귀국하여 간호사양성소를 설립하여, 영국과 미국의 간호학교의 모범이 되게 하였다. 그 후도 영국 육군의 위생제도를 꾀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녀의 공적을 기리는 나이팅게일 기장은 적십자 사업에 대한 공로를 표창하는 것으로서 1907년에 만들어졌다.

크림 전쟁이 일어나자, 38명의 간호사와 함께 전선으로 가서 스쿠타리의 야전 병원에서 초인간적인 활약을 보였다. 이 밖에도 많은 병원 및 간호 시설의 창립, 개선에 힘쓰고 남북 전쟁과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때는 외국 정부의 고문으로 활약하였다. 1907년 영국 왕 에드워드 7세로부터 여성 최초의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만국 적십자사에서는 '나이팅게일상'을 설정하여 매년 세계 각국의 우수한 간호사를 표창하고 있다. 저서 『간호를 위하여』는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간호법과 간호사 양성의 기초 자료가 되고 있다. 나이팅게일 선서는 세계 모든 간호사에 의하여 행하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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