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뭐야.
인호는 어이없어하며 자신의 손발을 바라보았다.
이상한 일을 많이 겪었지만 적응이 안 되는 건 여전했다.
갑자기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역시 어색했고.
[일반인 김인호가 고블린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첫 사냥에 성공함에 따라 플레이어 각성 조건을 충족하였습니다.
플레이어로 각성합니다.]
[플레이어 포인트 1을 획득합니다. 현재 플레이어 포인트-1]
고블린이라니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판타지 소설 혹은 영화에서 나오는 괴물이
왜 현실이 나왔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