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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글쓴이
스즈키 세이고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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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즈키 세이고

1970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일본 패션업계의 모체라 할 수 있는 문화복장학원 졸업 후 꼼데가르송 생산기획부, 문화복장학원 전임 강사 등으로 일했다. 1997년 첫 작품인『라디오 데이스』로 문예상을, 이듬해 『로큰롤 미싱』으로 제12회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했는데 이십대 작가가 미시마 유키오상을 받은 것은 그가 처음이었다. 『로큰롤 미싱』은 ‘청춘소설의 결정판’으로 평가받으며 2002년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었다.『워크송』『남자아이 여자아이』『소멸 비행기구름』『스피로그래프』『밤비의 박제』『여름과 밤과』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12회 미시마 유키오상 수상작!

일본 청춘소설의 결정판 스즈키 세이고의 소설 『로큰롤 미싱』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패션으로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청춘들의 꿈과 열정, 도전이 투명할 정도로 눈부시게 펼쳐지는 이 작품은, 문학의 새 지평을 연 신인 작가의 작품에 수여하는 신인상으로서 일본 내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시마 유키오상 수상작이자, 1998년 출간된 이래 중쇄를 거듭하며 사랑받아온 일본 청춘소설의 현대적 고전이다. 또한 2002년에는 「GO」,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으로 유명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기도 했다.

이 소설 속 주인공들은 단지 옷이 좋아 무작정 옷 만들기를 시작한 청춘들이다. 헌옷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요이치, 패션학교 선생 쓰바키, '가슴에 태양을'이라는 패션철학을 고수하는 유학파 가쓰오, 그리고 이들의 패션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은 회사원 겐지까지. 같은 대상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이 청춘들은 고뇌하고, 도전하고, 시행착오도 겪지만 실패와 좌절이 있기에 감동적인 청춘 그대로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마음속은 날마다 태풍”이라는 요이치의 말처럼,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무수한 꿈과 불안과 열정이 혼재된 청춘들을 예찬한다. 그리하여 지금도 청춘의 터널을 부지런히 지나고 있는 이곳 수많은 청춘들에게 파이팅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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