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에서 출생, 마산 용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 강원대학교 국문학과 박사학위(문학박사)를 받았다. 2006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소설 「정해」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거인의 내력』(2015년), 장편소설 『선물』(2019년)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혼돈의 세상과 홀로 맞선 자의 슬픈 서사시, 신용성 작가의 장편 『선물』 출간
2006년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정해」로 등단하고 2015년 소설집 『거인의 내력』을 펴냈던 신용성 작가가 첫 장편소설 『선물』을 출간했다. 장편소설 『선물』은 시대와의 교류 속에서 형성한 한 개인의 성장기록이다. 가난한 유년기와 청년기를 거치면서 개인이 겪었던 다양한 갈등을 형식화한 점에서는 기존의 성장소설과 다를 바 없지만 한 시절의 변곡점을 현재적 시점에서 회고적으로 반추하는 전형적인 성장소설과는 다른 성격을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