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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
글쓴이
전하진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2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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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하진

현 SDX재단 이사장, 부동산학 박사.
대한민국 벤처 1세대를 상징하는 기업가이자 국가 에너지 패러다임과 인류의 생존 주권을 연구하는 사상가다. 그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스템의 붕괴와 회생을 몸소 겪으며 새로운 문명의 운영체제(OS)를 직접 설계해 온 독보적인 현장 전문가다.
1998년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파국 속에서 ‘아래아한글’과 한글과컴퓨터를 기적적으로 살려내며 ‘살림’의 경영학을 세상에 알렸다. 이후 제19대 국회의원으로서 전력 수요관리제도(DR, 일명 ‘전하진법’)를 입법해 거대 중앙 집중형 에너지 시스템을 수요자 중심의 분산형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초석을 놓았다. 이는 현재 그가 주장하는 자립형 공동체 ‘살림셀(Salim Cell)’의 정책적·기술적 모태가 되었다.
‘머니로직’의 정점과 바닥을 모두 경험하며 통장의 숫자보다 내면의 역량(SERA)이 진짜 자산임을 깨달았고, 부동산학 박사로서 삶터를 ‘생존 안전망’으로 정의하며 학문적 토대를 닦았다.
현재 SDX재단 이사장으로서 문명 표준 ‘ESGG’를 전파하며, 대한민국이 살림로직의 종주국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전국에 살림셀을 구축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SERA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 《즐기다보니 내 세상》, 《ESGG 지구와 공감할 때》(공저) 등이 있다.

"지금 당장 전기와 통신이 72시간 동안 끊긴다고 상상해 보라. 당신의 화려한 스펙과 통장의 숫자는 그 순간 아무런 힘이 없다. 나는 1998년 국가 부도의 현장에서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이제 2030년 더 큰 문명적 파국이 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이 책은 막연한 경고가 아니다. 거대 시스템의 배급을 기다리는 '사육된 삶'에서 벗어나, 내 손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식량을 구하며 삶의 주도권을 쥐는 '생존 주권'을 탈환하기 위한 실전 지침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통념에 순응하는 인재에게 미래는 답하지 않는다!”
스마트 시대의 인재상에 대한 비범한 통찰!


대한민국의 벤처산업의 역사와 부침을 함께 겪어왔던 전하진. 그가 격변하는 스마트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의 조건에 대해 말한다. 대학 졸업까지 1인당 1억 5,000만 원을 사교육비로 지출해야 하는 고비용 구조이지만 정작 졸업을 해도 기업과 개인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역설의 상황. 기업은 기업대로 새로운 기업 환경에 적응력을 가진 개성 있는 인재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이고, 개인은 개인대로 자아실현 없는 맹목적인 스펙 추구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불행한 삶에 노출되어 있다. 이 모순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세라형(SERA)’ 인재이다.

격변하는 스마트 사회는 내면의 스토리(Story)에 충실하고, 타인과의 공감(Empathy)에 능하며, 크고 작은 고난에 회복력(Resilience)이 높으며, 자아 성취(Achievement)에 대한 열의를 두루 갖춘 인재가 지배할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벤처 1세대 경영자로서 성공과 실패를 두루 경험하며 느꼈던 인재 정책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갖추고도, 이른바 스펙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우리 사회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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