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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글쓴이
류현수 저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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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현수

건축운동가이며 커뮤니티 건축가로도 불린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였으며, 성균관대 MBA를 졸업하고 충북대 주거환경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구로에서 노동문화운동을 벌였으며, 1997년 노동자공동체 우리건설에서 대안건축을 시작하였다.

2000년 (주)자연을담은집을 창업한 후 생태건축, 지속가능한 마을건축 등을 실험하면서 남원 작은마을과 마포 성미산마을에 소행주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5개의 소행주를 건축 및 기획하고 있다.

현재 (주)자담건설 대표이사이자 (주)소통이있어행복한주택 공동대표이며, (협)공유주택협의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 공동체건축의 선구자로서
21세기 도시살이의 대안을 만들어온 건축가 류현수가
처음으로 직접 밝힌 공동체건축의 철학과 원칙,
그리고 삶과 사회를 변화시킬 건축운동 이야기

박원순 서울시장, 이일훈 건축가 추천!

한국건축가연합 선정 ‘건축 명장’이자 공동체마을로 유명한 마포 성미산마을의 소행주를 탄생시킨 건축가 류현수의 첫 번째 책. ‘소행주’는 우리나라 1호 공동체주택으로, 현재는 성미산마을과 그 외 지역에서 15개(예정 포함)가 등장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동체주택 모델이 되었다. 또 서울시가 추진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도 꼽힌다. 소행주 공동대표이자 (주)자담건설 대표인 저자 류현수는 마을공동체로서 소행주들을 기획하고, 입주민들 및 지역 이웃을 아우르는 소행주 운동을 창안한 ‘커뮤니티 건축가’이다. 그는 익명의 객체가 되어 부유하는 현대인들에게 ‘개성적인 삶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거의 주체성을 되돌려주고, 이웃 그리고 지역과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해 오래도록 정주하는 안정적인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그냥 건축가가 아닌 ‘건축운동가’라 칭한다.

이 책은 류현수의 건축인생 20년을 맞이하여 그의 건축인생을 집대성한 첫 번째 책이자, 소행주의 건축운동적 가치와 원칙을 공식적으로 밝힌 첫 책이다. 저자가 걸어온 건축운동의 역사, 이제는 마포 성미산마을을 벗어나 확대되고 있는 소행주 운동의 어제와 오늘, 건축 원칙, 건축 현장 및 입주자 공동체 형성과 관련된 실전 노하우 등을 담았다. 또한 서울시의 관련 주택 정책, 즉 토지임대부주택과 공동체주택 인증제 등에 관하여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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