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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
글쓴이
데이비드 디살보 저
출판사
모멘텀(momentum)
출판일
2012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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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디살보

“과학을 빙자해 사람들을 현혹하는 이른바 ‘자기계발성 가짜 약’의 실체를 신랄하게 폭로하는 탁월한 안내자”라는 찬사에 걸맞게,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이 책의 독자들에게 미리 솔직하게 조언한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식의 달콤한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말라고, 지금 우리에게는 ‘우주가 나를 도와준다’는 식의 허황된 믿음이 아니라, 우리를 움직이는 뇌를 이해하고,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방대한 인지과학 연구 결과를 명쾌하고도 유머러스하게 소개해, 독자들의 자신의 뇌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면접 대기실과 시험장에서의 갈등, 백화점과 야식 앞에서의 충동, 회사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 등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수많은 상황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일반적인 생각의 틀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이 책은 세계 10개국으로 번역, 소개되며 ‘내 인생을 바꿔놓은 가장 흥미로운 생각 가이드북’, ‘내가 저질렀던 수많은 실수의 뿌리를 알게 해준 귀중한 책’이라는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으며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마인드〉〈사이콜로지 투데이〉〈포브스〉〈월 스트리트 저널〉〈멘탈 플로스〉〈살롱〉〈에스콰이어〉둥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NBC〈나이틀리 뉴스〉, CNN 〈헤드라인 뉴스〉 등에 과학 및 기술 분야의 인터뷰이로 수차례 출연했으며, 세계적 과학 전문 블로그인 뉴로내러티브(Neuronarrative), 뉴로사이키드(Neuropsyched), 더 데일리 브레인(The Daily Brain)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교육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미국 환경보호청을 비롯한 여러 공공 기관과 민간 기관에서 연구 고문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2013년 가을에 출간될 두 번째 책을 집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안주하고, 눈치 보고, 삽질하는 뇌의 한계를
스마트하게 뛰어넘는 14가지 방법!


사람들은 뭔가 계획을 할 때는 눈앞의 욕구를 포기하고 장기적 목표를 선택한다. 그런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을 세우고도 정작 일상에서는 술과 담배를 끊는 데 실패하고 만다. 저자는 그 이유를 ‘뇌가 원하는 것과 뇌가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의 뇌는 삶과 죽음을 좌우하는 치열한 상황에서 1초라도 빨리 결정을 내려 우리가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으며, '안정, 명료함, 지속성을 열망하며 예측과 패턴 감시에 능한 멋진 기계'가 바로 인간의 뇌라는 것이다. 그래서 뇌는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명확하지 않은 상황은 싫어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방대한 인지과학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방지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내 인생을 바꿔놓은 가장 흥미로운 생각 가이드북', '내가 저질렀던 수많은 실수의 뿌리를 알게 해준 귀중한 책'이라는 독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전 세계 10개국에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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