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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고 크는 나무
글쓴이
조성자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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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성자

1957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기차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딱지, 딱지, 코딱지』, 『하늘 끝 마을』, 『겨자씨의 꿈』, 『엄마 몰래』,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하필이면 조은조』, 『비겁한 구경꾼』, 『이런 마음 처음이야』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신들의 나라 그리스』, 『마녀 이모와 피렌체를 가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지훈이네 동네에는 한 화가가 살고 있다. 그는 한때 주목받는 화가였지만, 교통 사고로 손을 다친 후, 방구석에 틀어박혀 울분과 한탄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 우연히 지훈이가 화가에게 말을 걸게 되고, 이를 계기로 화가만큼이나 큰 아픔이 있던 지훈이는 그와 자연스레 가까워진다. 지훈이가 화가의 화실에서 함께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둘은 서로에게 용기와 격려가 된다. 한 아이와 어른이 서로에게 베푸는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통해 상처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깨끗하고 맑은 문체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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