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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래도 행복해지기
글쓴이
박완서 외 13명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12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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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시대의 멘토 20인이 전하는 행복 수업
박완서 선생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수록


요즘 "행복해 지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어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항상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어떤 사람은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친구가 많아야 행복하다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소소한 일상에서 혹은 음식을 먹을 때, 영화를 볼 때 행복을 느낀다. 이렇듯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르고, 그래서 자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불행하고 느끼기도 한다.

얼마전 타계한 박완서 작가는 남편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밤에 조용히 글을 쓰는 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정윤 시인은 텔레비전을 보던 아주머니가 뒤에서 "저런게 행복이지" 할 때 행복을 깨달았다고 한다. 행복은 누군가 방법을 일러주고 그대로 따라한다고 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항상 느끼거나, 불현듯 느낄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 스무 명의 명사들이 이야기하는 행복론을 담았다. 책을 읽으며 우리의 행복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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