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 10명이 글쓰고 책 읽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이거나 아니거나, 언어로 자신의 활동을 표현하고 설명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글쓰는 사람들. 한의사, 요리사, 전직 기자, 전직 회사원, 영문학자, 편집자, 북디자이너…… 그들이 굳이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이유!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낸다. 좋거나 싫거나 너와 나누고 싶을 때, 너에게 전하고 싶을 때 우리는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이 책은 자기표현으로서의 글쓰기, 책쓰기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대중의 글쓰기를 이제껏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