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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땅의 역사 1
글쓴이
박종인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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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인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1992년 이래 2024년 현재 조선일보 기자다. 현재를 보는 눈과 미래에 대한 답은 역사 속에 있다고 믿는 언론인이다. 196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교를 다녔다. 2023년까지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했다. TV조선에 같은 제목의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공로로 2020년 ‘서재필 언론문화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박종인의 ‘흔적’’을 쓰고 있다. 은폐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기록하는 인문 시리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 괴담』, 『매국노 고종』, 『대한민국 징비록』, 『땅의 역사』(1-7권), 『기자의 글쓰기』, 『여행의 품격』,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골목길 근대사』(공저),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가 있다.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마하바라타』(1-4권)를 옮겼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27년차 여행문화전문기자 박종인의 우리 역사 인문 기행
찬란한 오천 년 역사만을 알고 있는 당신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
일간지 최고의 연재 코너·종합편성채널 인기 프로그램
「땅의 역사」를 이제 책으로 만나다!

1권 ‘소인배와 대인들’은 비겁과 무능으로 우리 역사를 오래도록 멎게 한 소인배와 그들 사이사이에서 절개와 지조로 더디지만 분명히 역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 대인들의 이야기를 주로 담았다.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백성은 팽개치고 자기 목숨 보전에만 급급한 비겁한 권력자 선조, 시대의 변화를 따르지 못하고, 오직 공자와 명나라를 찾던 무능한 권력자 인조, ‘왕비는 그 무당을 언니라 부르기도 했다.(황현, 『오하기문』)’는 기록처럼 한낱 무당인 진령군 박창렬에게 국정을 휘둘렸던 고종과 명성황후(민비) 등 특히 지도자 무리 속 그릇이 작은 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소인배도 있지만 그 소인배 사이사이, 대인들 또한 우리 역사에 많이 숨어 있었다. 조선 시대 명장 이순신은 원균의 모함, 선조의 이기심으로 정신적인 수모를 고문을 받았으나 죽을힘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했고 조선 500년을 이끈 유림 출신의 김창숙은 3·1운동의 경험으로 도도한 자부심도 버리고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자 대오각성했다. 이뿐인가. 일제 강점기 문중 땅 수백만 평을 다 팔고서 독립 운동을 위해 한꺼번에 만주로 떠난 이회영 집안도 있다. 이외에도 급변하는 세계에 무지했던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동안 제대로 몰랐던 고대 역사 이야기를 곁들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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