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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워킹 BOOK THREE : 전쟁이 창조한 괴물
글쓴이
패트릭 네스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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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패트릭 네스

미국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2003년 『헤닝턴의 충돌(The Crash of Hennington)』로 데뷔해, 2008년 『카오스 워킹(Chaos Walking)』 3부작의 첫 소설 『절대 놓을 수 없는 칼(The Knife of Never Letting Go)』을 발표했다. 이후 2009년 제2편 『질문과 대답(The Ask and the Answer)』, 2010년 제3편 『전쟁이 창조한 괴물(Monsters of Men)』을 발표했으며, 이 3부작으로 〈가디언 문학상〉, 〈북트러스트 틴에이지 프라이즈〉, 〈코스타 어워드〉, 〈카네기 메달〉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카오스 워킹〉은 라이온스게이트 영화사를 통해 영화화되어 2021년 개봉하였다.

총 9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이 중 『전쟁이 창조한 괴물』, 『몬스터 콜스(A Monster Calls)』로 영국에서 한 해 동안 발표된 문학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카네기 메달〉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영국의 인기 드라마 [닥터 후]의 스핀오프 시리즈 [클래스]와 영화 [몬스터 콜]의 대본을 집필했으며, 옥스퍼드대학에서 글쓰기 창작을 강의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 다수의 잡지에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막을 수 없는 전쟁이 만들어 낸 디스토피아

이 책은 『카오스워킹』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3권인 『전쟁이 창조한 괴물』이다. 이 책의 화두는 '전쟁'으로 작가는 스팩클 1017, 토드, 비올라 세 명의 화자를 통해서 이야기를 섞는 다자의 화법으로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한다. 비록 지구가 아닌 뉴월드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이지만 디스토피아 SF 소설답게 탄탄한 배경과 구성력을 갖췄다. 또한 인간의 복수심과 이기심, 이해관계들이 만들어낸 전쟁에서 전 인류가 얼마나 황폐해질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 또한, 전쟁을 통해 강대국의 힘의 논리, 언론 통제를 하는 독재자인 프렌티스 시장, 개인주의 등을 끄집어내면서 날카롭게 현대사회를 풍자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 속에서도 작가는 '희망'을 작품 속에 심어놓는다. 그 희망은 전쟁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성장한 토드와 비올라다. 작가는 그들이 대표하는 다음 세대의 존재를 디스토피아 속에서도 빛나게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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