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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독서
글쓴이
김경진 저
출판사
프레너미
출판일
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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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진

어느 날 등 떠밀려 나간 글쓰기 대회에서 장원을 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은 읽는 것인 줄로만 알았는데 쓰는 것에 남다른 재주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날부터 매일매일 무엇인가 쓰고 있다. 20년 가까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를 혁신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는 없었다. 뒤늦게 찾은 재능과 어릴 적부터 즐거웠던 독서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책을 재미있게 읽고 싶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더 자신만의 것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읽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시작했다.

모바일 서비스 기획자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고 방법론을 교육해왔다. 모토로라 코리아와 마크로밀엠브레인을 거쳐 SK텔레콤 사업전략실에서 일했다. 삼성전자, LG CNS, CJ E&M,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수의 기업에서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강의했으며,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사회혁신디자인심포지엄, 웹월드모바일컨퍼런스, HCI학회, 헬스케어앱연구회 등 학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SK플래닛 지속경영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디지털 타임스》 《한국경제》 《K-Design》 《월간그래픽디자인》에 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독서의 맛, 발견은 유쾌하고 통찰은 흥미롭다

다른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읽을까? 나는 제대로 읽고 있는 걸까? 그런데 왜 읽고 나서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는 걸까. 어떤 사람들은 너무 재미있어 밤새 읽었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에 빠져들어 책을 내려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느라 만사가 뒷전이라는데……. 책을 읽고 싶은데 어떻게 읽는 것이 잘 읽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책을 선택하는 방법, 하나의 주제를 여러 채널을 통해 읽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하며, 읽고, 찾아보고, 메모하고, 자신의 느낌을 끄적거리면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책을 볼 때 세게 펼치지도 않고 조심스럽게 읽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자는 일단 책을 펼치면 책 표지를 넘겨 가운데 부분을 꾹꾹 누른다고 한다. 편하게 보면서 책과 실컷 놀아보겠다는 의미로 말이다. 눈으로만 읽어 흘려보내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저자의 특별한 독서법과, 그렇게 읽은 열두 권의 책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촘촘하게 담겨 있다. 지적 호기심에 답하고 기록하며 ‘생각해낸’ 사실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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