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에서는 최근에 발전된 로봇 기술로 인해 더 이상 로봇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로봇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영화세계, 사물세계, 역사세계, 움직임, 작업, 경기, 구조, 생활 속의 로봇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로봇에 대해 보다 재미있고 쉬운 접근 방식으로 다루었다. 따라서 로봇공학을 전공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져 있다. 그리고 본서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로봇과 인간의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앞으로의 로봇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줌으로써 이제 더 이상 로봇이 단순한 기계에 불과하지 않음을 다시한번 인식시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