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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학은 위험하다 - 민음의 비평 10
글쓴이
소영현 외 12명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9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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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영현

한국문학연구자. 문학평론가.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와 연세대 국학연구원을 거쳐, 한국문학번역원 교수로 있다. 『문예중앙』, 『작가세계』, 『21세기문학』, 『문학웹진 뿔』 기획 및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웹진 비유』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올빼미의 숲』(문학과지성사, 2017), 『하위의 시간』(문학동네, 2016),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봄아필, 2013), 『분열하는 감각들』(문학과지성사, 2010), 『문학청년의 탄생』(푸른역사, 2008), 『부랑청년 전성시대』(푸른역사, 2008)가 있으며, 공저로 『#문학은_위험하다』(민음사, 2019), 『비평 현장과 인문학 편성의 풍경들』(소명출판, 2018), 『감성사회』(글항아리, 2014),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푸른역사, 2013), 『감정의 인문학』(봄아필, 20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이론과평론
비평의 존재이유에 대한 회의적 질문이 쏟아지던 최근까지도 묵묵히 번호를 늘려오던 시리즈가 열 번째 책으로 여성 비평가 13인의 평론집 『문학은 위험하다』를 선보인다. 『문학은 위험하다』는 2015년 이후 문학에게 더욱 뚜렷한 요청이 된 페미니즘에 입각해 비평의 주요 쟁점을 다루었다. ‘페미니즘’, ‘현실’, ‘재현’, ‘독자’에 관한 논의의 아카이브이며, 시민-독자가 견인한 페미니즘 이후 문학의 기록이자 전망이다. 이 책에 참여한 여성 비평가들은 그간의 문학을 직시하고, 이후의 문학을 상상한다. 그리하여 문학은 무해함의 무력함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위험해질 수 있다. 문학은 위험하다. 현실과 재현, 독자와 문학 사이에서 비평은 그 위험함에 응답할 수 있다. 그 응답함이 비평의 책무라고 『문학은 위험하다』는 힘주어 말한다.

ⓒ소영현, 양윤의, 서영인, 장은정, 백지은, 강지희, 정은경, 허윤, 김미정, 차미령, 양경언, 조연정, 인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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