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1
글쓴이
이수광 외 6명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2년 8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내성, 현재훈, 김성종부터 젊은 추리 작가까지
한국의 걸작 추리 작품 44편을 만나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1983년에 창립하여, 국내 유일한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펴내는 등 현재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1, 2권은 이러한 30년 가까운 협회 활동의 결산물이라 할 수 있다. 수록 작품은 협회 회원들의 작품 중에서 회원 스스로 가려냈으며, 작고 회원의 작품은 추천작이나 대표작 중에서 선택하였다. 모두 44편의 작품(1권 22편, 2권 22편)으로 200자 원고지 5천 매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이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작품집은 한국 현대 추리문학의 아버지 김내성의 1937년 작품인「가상범인」부터 2012년 작품인 홍성호의 「B사감 하늘을 날다」까지, 즉 근대에서 현대의 작품까지 아우른 만큼 추리문학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양과 질 모두에서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각 작품은 이야기의 트렌드와 반전, 미스터리적인 재미를 추리소설이라는 하나의 코드를 통해 유감없이 보여준다.

그간 한국 추리문학은 이해조의 『쌍옥적(雙玉笛)』(제국신문, 1908) 이후 역사적으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침과 성장을 거듭해왔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추리문학이 순문학 계열의 작품에 비해 문학의 변방으로 인식되며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기도 했지만, 1950년대의 김내성, 1980년대의 김성종 등 걸출한 작가들이 나오며 대중에게 추리소설에 대한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외국 추리물과 더불어 추리문학의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 “추리 작가여, 어서 어서 나오라”라고 한 김내성의 말처럼 국내에도 많은 추리 작가들이 나와 저마다 다채로운 이야기꽃을 피운다. 이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작품집이, 우리 추리소설에도 본격 미스터리, 사회파 미스터리, 범죄소설, 서스펜스 스릴러, 밀리터리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