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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네이버
글쓴이
김인성 저
출판사
에코포인트
출판일
201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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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성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중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하고 리눅스원 기술 이사,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시스템 엔지니어,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이며 현재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검색포털 엠파스 전체를 리눅스로 구축한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IT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세월호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여 세월호에서 인양된 스마트폰과 카메라와 노트북을 복구하고, 진도 VTS와 제주 VTS 증거보전 작업을 진행하였다. 세월호 CCTV 복구 과정을 관리 감독한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인 김인성은 최열 횡령 사건, 서울시 탈북자 간첩 사건 등 각종 공안사건이 권력기관에 의한 조작임을 밝혀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국 IT산업의 멸망』,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공저), 『두 얼굴의 네이버』, 『도난당한 패스워드』, 『IT가 구한 세상』, 『김인성의 완벽한 컴퓨터 관리』, 『창작자의 나라』, 『유시민, 이재명』이 있으며, 시사인 등에 다수의 칼럼을 게재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네이버의 어두운 부분을 벗겨 낸다!
누구도 알지 못했던 암울한 한국 IT 산업의 현주소


대한민국인은 우리 IT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 전국에 깔린 무선 인터넷망, 80%에 육박하는 인터넷 보급률,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 위에서 언급한 인프라는 모두 하드웨어에 국한된 것이다. 미래 IT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과연 어떠한가. 국내 포털 접속률 1, 2위를 차지하는 네이버, 다음은 과연 외국에서도 사용하고 있을까? 구글은 전세계에서 쓰이지만 네이버와 다음은 세계 진출에 실패했다.

『두 얼굴의 네이버』는 “한국은 IT 강국”이라는 인식에 반론을 재기한다. IT 사업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암운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는 것이다. 한국 IT 산업의 문제는 대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고착된 데에 있으며, 포털 업계의 맹주가 된 네이버는 대기업적인 사업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한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그들은 중소기업의 영역을 좀먹으며 영향력 확대에만 몰두했다. 그들의 미면에는 어뷰징과 검색어 조작, 정치권과의 결탁이 있었으며, 한국 인터넷을 지배해 왔지만 기껏 우물 안의 공룡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 IT 산업의 전체의 문제점이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네이버의 잘못에서도 기인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국 IT 세계의 문제점과 네이버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다. 그리하여 드러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애 대해서 미래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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