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생활사진가를 위한 쉬운 사진 노하우
“조작법만 공부하다 지친 당신, 다시 카메라를 꺼내라!”
멋진 사진을 찍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초보 사진가를 위한 쉬운 사진책이 나왔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률이 늘면서 취미로 사진을 찍는 이들도 늘었다. 하지만 흥미를 가지고 사진을 시작하려다가도 카메라 사용설명서에 기가 질려 금방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해 금방 활용할 수 있는 쉽지만 효과적인 사진 노하우를 담았다. 신문사 사진기자인 저자가 『조선일보』에 연재하던 칼럼 “유창우의 쉬운 사진”을 새로 엮었는데,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를 피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해 누구라도 손쉽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돕는다.
총 4부로 나누어 인물, 일상, 풍경, 사진놀이 순으로 테마의 영역을 점점 넓혀가도록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아기, 가족, 연인, 친구 등의 사랑스럽고 다정한 순간을 사진에 담는 법을 담았다. 2부에서는 음식, 인테리어, 여행 등을, 3부에서는 계절과 풍경 사진 찍는 법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한발 나아가서 노출 활용, 바람, 그림자 등 더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촬영 기술을 이야기한다. 복잡한 카메라의 구조에 겁먹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따라 셔터를 누르다 보면 어느 샌가 마음에 쏙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