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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100년간 이어가기 위해
글쓴이
다구치 마모루 저
출판사
황소자리
출판일
201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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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구치 마모루

1968년 후미코 씨의 고향인 도쿄 산야에 부부가 커피 전문점을 개점했고, 1972년부터 자가배전을 시작하면서 가게명을 ‘카페 바흐’로 바꿨다. 마모루 씨는 커피 업계 제일의 이론가로, 저서도 다수. 87세인 지금도 매일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독립한 제자가 오픈한 카페도 다수이다. 일본 전국에 ‘올바른 커피’를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 후미코 씨는 1990년에 신설한 제과·제빵부를 지휘하며 커피 파트너인 과자와 빵 연구에 여념이 없다. 두 사람의 취미는 만남의 계기가 되기도 한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연주.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커피 장인 타구치 마모루 선생의 성공 시크릿!

45년 동안 카페를 지켜온 커피 장인, 타구치 마모루의 삶이 담긴 경영 수첩이다. 저자는 커피 음료만을 팔던 1970년대 초반 획기적으로 커피 생두를 자가배전하기 시작해 일본 원두커피시장 성장을 선도했고, 90곳이 넘는 그룹 점포를 키워내 일본 커피인들의 스승 반열에 올랐다. 이 책에서 그는 자그마한 카페의 주인이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의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 마음가짐, 고객 서비스, 스태프 관리, 체계적 커피원두 보관 시스템, 신 메뉴 개발, 지역 문화 창출을 아우르는 카페 운영 비법을 자상하게 풀어낸다.

또한, “창업하겠다고 섣불리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 ‘기술 습득’과 ‘자금 확보’를 먼저 하라.” “취향만으로 가게를 꾸미지 말고 지역 특색, 사람들의 유형, 근처 가게의 인테리어 등을 꼼꼼히 조사하라.” “4~5년 단위로 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실천하라.” “커피 맛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객 서비스가 우선이다.” “전략상품은 반드시 한 템포 쉬고 판매대에 올려라.” “커피콩을 팔아야 한다.” 등 창업 시 단계별로 부딪히는 고민들에 대한 경영 해법을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저자가 밝히는 고객 서비스의 정도(正道), 스태프 교육, 커피 생두 자가배전법, 배전 정도에 따른 커피 구별법, 수제 디저트류 도입, 카페의 인테리어와 객석 구획법, 납품업자 응대 방식 등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경영 지침들은 창업 준비자들의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위기에 빠진 초보 경영자의 가게를 구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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