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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은 응답하라
글쓴이
톰 하트만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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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하트만

1951년 미국 미시간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진보적’ 라디오 진행자로 꼽힌다. 현재 라디오 토크쇼 「톰 하트만 프로그램」과 TV 시사 프로그램 「빅 픽처스」를 제작 및 진행하고 있다. 거침없는 화법, 균형 잡힌 시선으로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고발하는 그의 방송은 ‘깨어 있는 시민의 적극적 정치 참여’를 부단히 촉구하는 모티베이터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매일 외치는 클로징 멘트. “그만 일어나 뛰세요, 이제 당신이 술래입니다!”
동시에 그는 정치, 역사, 환경, 교육 등을 넘나들며 20여 권의 저서를 낸 전 방위 지식인이자, 말글에만 갇혀 있길 거부하는 실천적 운동가이다. 젊은 시절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반전 평화운동에 참여했고, 1970년대부터는 학대받은 아동의 쉼터와 ADHD 아동을 위한 학교를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 환경 파수꾼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여러 사업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기업가이기도 하다. 덕분에 미국 사회에 대한 그의 통찰은 남다른 현실 감각과 명민한 선동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국내에 소개된 하트만의 저서로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 『산만한 아이들이 세상을 바꾼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일곱 개 기업을 소유한 건실한 기업가 톰 하트만이 무너져 가는 미국 중산층의 “응답”을 절절히 호소한다. 기업 권력이 전횡을 일삼고 대다수 국민은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작금의 상황은, 산업 자본가들이 정치를 주무르던 19세기 도금시대의 판박이다. 저자는 독립혁명에서 오늘날 신자유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미국사에서 정치와 경제의 관계를 끈질기게 탐색하며 중산층 흥망에 담긴 역사의 교훈을 전한다.

즉, 법과 제도로써 부의 독점을 제어하는 데 성공한 시기에만 강고한 중산층이 등장하고 민주주의가 제대로 기능해 왔다는 것.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신자유주의의 경제적 폐해를 파헤친 책은 많았지만, 경제 위기가 초래할 민주주의의 위기에 주목한 책은 드물다. 이 책은 기업 권력이 중산층을 상대로 선전포고 없는 전쟁을 시작했음을 알리며, 민주 시민으로 남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무엇을 할 것인가? 중산층은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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