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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는 갈등이 없다
글쓴이
이우상 저
출판사
아름다운인연
출판일
2012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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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우상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여,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문학의 해' 기념 5000만 원 고료 불교문학상을 수상했고,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었다. 역사를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역사 유적에 관심이 많다. 동시대 사람 사는 모습을 볼 겸 상상력을 곁들여 국내외 역사의 현장을 가끔 찾는다. 시간과 경비를 알뜰하게 저축해 두었다가 늙은 조부모의 생가를 방문하는 심정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유적은 늘 살갑게 맞아준다.

저서로 장편소설 『비어있는 날들의 행복』 전2권(도서출판 밀알), 육아소설 『아빠, 해님 집은 어디야』(동쪽나라), 시집 『나는 너의 야만스런 비밀을 알지』(푸른숲),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풍경), 역사기행서 『앙코르와트의 모든 것』(푸른역사), 『풍경소리』(공저, 샘터),『어머니의 노래』(공저, 조선일보사) 등이 있다. 현재 순천향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와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집.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나무에 얽힌 재미있는 전설이나 에피소드들을 담았고, 2부에는 현대사회의 세태에 대한 시각을 나무와 숲, 식물을 통해 바라보고 있다. 3부는 나무와 숲이 우리 인간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인간은 나무와 숲을 통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인간도 나무와 같다. 개개인이 모여 가정을 이루고, 사회를 만들고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 살아가고 있다. 거기에 ‘갈등’이 존재한다. 그러나 막상 숲에 가보면 ‘갈등’은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마치 숲처럼 갈등이 없는 곳이기를 바란다. 이 책은 다양한 이야기와 전설, 지식, 해학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룬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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