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하던 중 ‘내 것이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마음’에 눈을 뜨고 고민 끝에 전공을 바꿨다. 서울대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풀러신학교에서 결혼과 가족치료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돌아와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상담교수를 역임한 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을 가르쳤다. 현재 초월상담연구소 소장이다. 한국상담학회와 한국상담심리학회 슈퍼바이저, 한국가족상담학회 회장, 한국심리치료상담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강단에서는 명쾌하게 상담 이론을 가르치는 한편, 상담실에서는 상처받은 내담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가슴 따뜻한 상담가이다. 가족상담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테디셀러 『가짜감정』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가족치료이론』의 개정판은 현대 가족치료이론을 포함한 새로운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가족치료의 역사적·철학적 배경을 다루고 있고, 제2부는 가족치료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3부는 이번 개정판에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제3부의 첫 부분에서는 철학적 경향에 따른 가족치료이론의 차이를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최근 가족치료이론의 중요한 동향 중 하나인 통합적 가족치료이론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