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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끓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글쓴이
김년오 저
출판사
휴먼필드
출판일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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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년오

정치컨설턴트, 선거전략가, 정치평론가, 시인, 벽화가, 서양화가
―
시집
「빈 술잔을 멍멍 짖는 개 밥그릇으로 내주다」
「바람이 불면 언제고 오소서」
「참 산다는 게 도망가서는 안 되는 것입디다」
「달을 보는 나를 달이 보고 있습니다」
―
서울스테인드글라스 및 모자이크 벽화연구소 소장
한국청년봉사단 부총재
㈜비티(Brain Trust)전략광고대행사 마케팅 본부장
한국정치마케팅연구소 소장
안민정책포럼 회원
한반도선진화재단 연구위원 및 기획위원회 위원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용담마을 지식고문
―
2002년 김년오선거방법 [죽을 수는 있어도 질 수 없는 선거 전쟁] 전 12편 비디오 제작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바람의 노래, 여주 용담강(龍潭崗)에서 파주 금파보(金波堡)에 도착한 은둔자의 시

정치컨설턴트, 선거전략가, 정치평론가, 시인, 벽화가, 서양화가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원풍(原風) 김년오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이력은 실로 다채롭다. 그 다채로운 이력은 그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여실하게 보여주면서 시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 다섯 번째로 펴내는 이번 시집 『돼지는 끓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내면은 물론 세상 각처를 바라보는 깊은 시각과 함께 통렬하면서도 유쾌한, 더러는 우수를 자아내기도 하는 풍자가 무르익어 절로 무릎을 치게 한다. 이것은 지난 네 권의 시집을 통해 보여준 그의 시와 삶과 세상에 관한 철학을 그대로 잇고 있는 것이며, 이제 익을 대로 무르익어 ‘무경無境의 초원과 망망한 대해’(김민기/숭실대 사회과학대 학장)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빈 술잔을 멍멍 짖는 개 밥그릇으로 내주다』 『바람이 불면 언제고 오소서』 『참 산다는 게 도망가서는 안 되는 것입디다』 『달을 보는 나를 달이 보고 있습니다』 등 네 권의 시집을 냈으며, 다섯 번째인 이번 시집에는 제1부 ‘파주波酒. 뭔 얘긴지 알지’, 제2부 ‘못된 항문學問은 치질 걸린다’, 제3부 ‘용담龍潭. 또 하나의 고향’, 제4부 ‘남김. 내 죽음을 알리지 마시길’ 등 4부로 나누어 총 171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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