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신경미학 저서들에 비해 더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총 14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자의 방법으로 각각의 실험실에서 따로 따로 신경미학을 연구하던 다수의 연구자들이 저술한 알찬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신경미학이란 무엇인가?’는 전공자들조차 아직도 속 시원하게 답하기 힘든 질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참여하고 있는 저자들은 나름의 시각에서 신경미학의 정의, 배경, 역사, 그리고 연구모형을 모색하고자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