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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람
글쓴이
윤성희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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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성희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부메랑」으로 2011년 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이수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날마다 만우절』 등이 있고, 중편소설 『첫 문장』,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중편소설 『첫 문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잘 되지 않았습니다. 미안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온전히 들여다볼 때
우리는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얻게 된다


황순원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평범한 삶의 의미를 다시금 발견하게 하는 작품으로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온 소설가 윤성희의 신작 『상냥한 사람』이 출간되었다. 인기 드라마의 아역배우였던 형민의 삶에서 시작해 그를 인터뷰하는 사회자, 형민의 가족 등 여러 삶을 차례로 조명하는 소설로, 그의 세번째 장편소설이다. 늘 우리 주변에서 찾아낸 듯한 보통 사람들의 삶과 일상, 그 속의 기쁨과 슬픔을 담은 이야기를 선보여온 윤성희는 이번 소설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작고 평범한 삶에 얽힌 사연을 일상의 차원에서 세밀하게 엮어낸다. 특히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인 듯,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 듯 구체적인 실감으로 가득한 장면 장면에서 윤성희 특유의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오로지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윤성희만이 그려낼 수 있는 삶의 진실된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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