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인터넷이 활짝 열어젖힌 활자 민주주의 시대에도 그들은 여전히 건재할 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의 인기를 얻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다. 자기만의 색깔로 전문화된 글을 쓰며 살아가는 칼럼니스트. 그들은 누구이며, 그들의 글은 뭐가 다를까? 칼럼니스트는 확장과 축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다. 예전에는 고작해야 일간지, 공중파 등으로 활동무대가 좁았던 반면, 최근에는 웹진, 종편, 케이블 방송, 팟캐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가 칼럼니스트들의 영역이 됐다. 칼럼의 분야는 영화. 음악, 여행, 정치, 경제, 시사, 심리, 과학, 의학, TV, 책, 만화, 음식, 주류문화, 연애, 섹스 등 점점 세분화되며 다양해지고 있다. ‘무엇이든’ 집요하게 파고들면 자신만의 블루 오션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