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를 가진 임산부에게 임신과 출산은 평생 처음 겪어 보는 특별하고 경험이기에 기쁨과 설렘만큼 두려움과 걱정이 크다. 태교여행은 입덧 완화와 고른 영양 섭취, 체중 관리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효과는 여행을 통한 기분 전환이 임산부의 심신을 안정시켜 주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여행지와 여행코스, 숙소, 음식 등 모든 요소에서 임산부를 배려하는 태교여행을 통해 남편과 가족들의 사랑을 확인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태교여행은 임산부의 건강을 챙기는 방법임은 물론 신경이 예민해져 있거나 임신 우울증을 앓는 임산부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이 된다.
이 책은 결혼 3년 차 선배맘이자 베스트셀러 여행작가가 직접 경험한 임신관리와 태교법에서부터 워킹맘에게 필요한 생활·건강 정보와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예비 부모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이다. 임신 초?중?후기로 나누어진 테마별 국내 여행지 24곳과 제주도 19곳에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 건강한 먹을거리, 추천 숙소, 알짜배기 여행 팁이 소개되어 임산부가 자신의 컨디션과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해외 태교여행지 베스트로 꼽히는 홍콩, 마카오, 괌, 세부, 보라카이, 사이판의 추천 코스와 해외여행 시 준비해야 하는 영문 진단서나 임산부를 위한 항공 서비스,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법 등 대한 정보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